[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인 농기계운전기능사 이론시험 합격자들의 실기시험장 원거리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기계교육장을 ‘농기계운전기능사 실기시험장’으로 운영한다.
30일에 시행된 국가기술자격검정 제3회 정기시험부터 경남 농업기술원 농업기계교육장에서 실시하게 된 실기시험은 응시생 36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와 실기시험장 개설 운영에 관하여 협의했고, 7월에 실시시험장 운영 시설과 장비 현장심사를 거쳐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의 인가를 받아 농기계운전기능사 실기시험장 운영을 확정했다.
이승윤 농기계교육담당은 “농업인 및 귀농인 등 농업기계 사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농기계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률을 높여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2011년 12월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농기계정비기능사 실기시험장 인증기관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1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174명이 농기계정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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