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추석 연휴 대비 ‘상수도 급수 특별대책’ 수립 운영

추석 연휴 대비 시·군 상수도시설 자체 점검 실시

김미숙 기자

2019-09-02 14:47:43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추석을 맞이하여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 사전 점검과 추석 연휴기간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한 특별 대책 수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 전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미흡한 시설에 대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급수사고 발생 시 부품 수급 등으로 소요되는 복구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수리장비 및 수도계량기 등 주요 기자재를 확보한다.

또한 경남과 각 시·군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으로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할 수 있도록 하여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도민들이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급수사고는 조기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고 발생 시 도민들께서는 각 시·군 상수도부서 또는 당직실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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