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풍성한 한가위 이웃과 나눠요

호암직동 5개 직능단체, 중앙탑면 복지기기 행복한 추석맞이 손길 이어져

양승선 기자

2019-09-03 12:05:04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직능단체가 추석명절을 맞아 풍성한 한가위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일 호암직동 5개 직능단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150만원 상당의 참치캔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추석맞이 후원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 등 취약계층 53가구에 전달됐다.

피정섭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며, “큰 선물은 아니지만 어려운 가정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신정순 호암직동장은 “아름답고 정이 넘치는 호암직동을 만들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준 5개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주민자치위원회도 이웃 살피기에 앞장섰다.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소외계층 25가구에 7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또한 거동불편 노인에게 명절맞이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는 흥진환경의 권영란님이 백미 30포, 주민자치위원회도 50만원 상당의 백미를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했다.

중앙탑면 윤기 면장은 “명절맞이 나눔을 통해 주민 서로간의 보살핌 속에 이웃 간에 사랑이 차고 넘치는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됐다” 며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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