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적’ 영동군, 2019년 구조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양승선 기자

2019-09-05 11:05:07

 

‘순간의 기적’ 영동군, 2019년 구조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법정의무대상자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2019년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과 사고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통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응급상황 시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보육 및 요양시설 종사자, 구급차등의 운전자, 학교교사, 산업체안전관리 책임자, 체육지도자, 공공기관 등의 법정의무 교육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보건관계 및 일반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 했다.

강사는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신동민, 양현모 교수가 맡았다.

교육 내용으로는 주요 응급질환 손상사고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방법 환자 발견 시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 중요성 하임리히법 실습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습용 모형을 이용한 맞춤형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 처치능력을 높였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에 따라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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