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올해 추석이 전년보다 10일 가량 빨라졌지만 대부분의 성수품을 비교적 낮은 가격에 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시지부과 함께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 5일을 기준으로 조사가 실시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SSM 등 33개 업소를 실시했으며, 농산물 ,축수산물, 기타 등 성수품 33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시민편의를 위해 품목별 등락 및 업태별 비교를 청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전년에 비해 13개 품목에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가격의 최저가가 가장 많은 곳은 전통시장과 SSM으로 12개 품목이 저렴했으며, 대형마트는 11개 품목에서 최저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수품의 총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이 20만 9773원, SSM이 21만 5952원, 대형마트가 23만 1280원으로 약 10%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세부내용 붙임 참조’
또한 품목별 주요 상승품목으로는 밤, 도라지, 약과등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무, 배추, 계란, 돼지고기 등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수물품은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성수품 구입비용도 전년대비 약 2.8% 상승한 21만 9001원으로 조사됐다.
추석 명절 장을 보는 대표적인 장소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이다. 하지만 현재 소비의 형태는 소량판매, 소포장등의 구매요구가 많다 보니 SSM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시 관계자는“각 업태별 특징을 유념해 구입하려는 상품을 한 곳에서 사지 않고 일정 품목을 정해 가격이 더 저렴한 곳을 찾아 적절히 나눠서 사면 휠씬 절약 할 수 있다”라며 “또한 성수품은 상품별로 원산지에 따라 상당한 가격차이로 판매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과일류와 산자, 약과 등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때는 단순한 가격비교를 통한 구입보다 상품의 품질 및 원산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