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6일부터 관내 약국 66개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판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약국 관리의무에 관한 사항,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및 의약품 조제에 관한 사항,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 기타 약사법 관련 준수여부다.
또한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 및 오·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마약류 취급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한다.
마약류 취급 약국에 대한 점검사항은 마약류 관리대장 작성 비치, 마약류 변질·부패·사용기한 경과 여부, 사고마약류 처리규정 준수상태 등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이다.
특히 관련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시정조치 등 행정지도하고 중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지속적으로 정기 또는 수시 점검을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와 유통질서를 확립해 시민 건강보호·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시민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약품 복용과 사용방법 등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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