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2020년 시정 키워드 ‘도시 품격 & 시민 삶의 질 향상’

양승선 기자

2019-09-17 11:47:33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16일 국원성회의실에서 부서별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올해 주요 성과와 각 부서별 2020년도 주요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가 이뤄졌다.

또한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충주’, ‘발전, 변화하는 품격 있는 충주’를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 발굴과 기존 선례 답습적 행정의 틀을 깨고 충주의 미래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번 보고회는 경제건설국과 신성장전략국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복지민원국, 문화체육관광국, 농업정책국, 농업기술센터 등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예정이다.

충주시는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중점추진 과제로 일자리 창출 시민 소확행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SOC 시설 확충 품격 있는 도시 조성 교통망 활용 발전 방안 차별화된 명품관광도시 실현 사회적 약자 배려 사업 경쟁력 있는 농업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 의료 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시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를 더욱 아름답고 멋진 도시로 만들기 위한 도시품격 향상 사업과 시민들이 타 도시에 가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SOC 확충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새로 확충되는 고속교통망에 따라 충주의 변화된 모습을 계획하고, 그러한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2020년도 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의회 업무보고를 거쳐 12 월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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