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이두표 충주부시장이 27일 시민 생활현장을 긴급점검하고 시민불편사항을 직접 챙겼다.
이 부시장은 이날 연수동에서 홀로 생활하는 김춘자 할머니와 장애인 백종성씨 집을 방문해 폭염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동수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등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 부시장은 긴급점검 후 “각 부문별 폭염대책을 철저히 해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충주시는 폭염 속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 소유 살수차 운행을 비롯해 359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내 도심 42개소에 신호대기 그늘막을 설치 운영 중이다.
지난 26일부터는 재난관리기금으로 민간차량 5대를 임차해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확대그늘막과 쿨링포그 시스템 같은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청이 8월 중순까지 충북도내에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폭염대응 T/F팀을 확대 편성하고, 현재 359개소의 무더위쉼터 외에 은행, 관공서 등을 추가 지정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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