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2019 시민정원사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올해 산림청에서 첫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 1회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민정원사 교육 위탁기관인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충북지회가 조경 전문 강사 8명을 초빙해 강의실과 실습 장소를 오가면 이론과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시민들이 생활 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정원 교육과 실내·외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식물의 종류·관리·이용·효과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받는 한 시민은“식물과 정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되어 너무 좋고 교육을 받으면서 정원을 가꾸니 실력이 늘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의 건전한 녹색여가활동에 기여하고자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라며“교육생들의 열정과 관심으로 좋은 결실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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