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교육위원장(유성 3, 더불어민주)은 25일 9시 시의회 교육위원장실에서 대전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 대책 TF 팀 2차 회의를 개최하여 대전시와 대전교육청간 2019년 교육행정협의회 안건 중 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관련한 양 기관의 입장을 청취하고 쟁점사항을 조율하였다.
체육관 건립과 관련하여 교육청은 체육관 1개당 건립비용 기준액을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현실화 할 것과 공사비 분담비율을 대전시 30%, 교육청 70%에서 대전시 50%, 교육청 50%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대해 대전시는 교육청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체육관 건립 후 완전한 주민개방을 약속함과 함께 시(市) 예산의 우선순위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입장을 청취한 후 정 위원장은“최근 4년간 체육관 실공사비가 1개당 평균 34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볼 때 건립비용 기준액을 30억원으로 현실화 하는 것은 타당한 의견이며, 분담비율의 상향조정 또한 충분히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면서“대전시와 교육청은 가용예산을 면밀히 분석하여 본사업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회의에는 미세먼지 대책 TF 팀 소속 의원과 대전시 문화체육국장(한선희)과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임창수)이 참석하였으며, 다음 실무협의는 오는 26일 시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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