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9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및 그 주간에 풍성하고 알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민들에게 무료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이번 9월에는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간에 미리 시설로부터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것으로 노인·아동·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문화예술공연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은 9월 26일 오후 5시 익산 시온육아원을 방문하여 육아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백선일 마술사의 키즈매직 버블쇼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전라북도 대중음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레드콘 음악창작소 문화 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22일 전북대학교 학술문화관에서 레드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정기공연을 마쳤으며, 28일에는 3기 뮤지션 마인드바디소울과 도내 음악동호회가 레드콘 음악창작소 일원에서 버스킹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 및 도민 대중음악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에 참가하여 도내 어린이·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있을 ‘순창 소스 박람회’와 ‘레드콘 뮤직페스티벌’ 등에도 참가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으로, 평소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문화향유 기회를 놓친 도민들에게 일상생활 속 비타민 같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운영 중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 확대를 통해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및 그 주간에는 도민들에게 문화가 직접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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