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9월‘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다양한 독서문화 공연 및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독 독 독 책이 노크하네요’를 공식 슬로건으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세상과 만나고, 내일의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관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28일 하루 동안 풍성하게 꾸려질 예정이다.
대강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의 어쿠스틱한 연주와 환상적인 마술의 콜라보 그리고 뮤직스토리텔러 이상조의 음악이야기가 더해진 2019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어쿠스틱 판타지’공연이 열리며, 오후에는 가족영화‘오즈의 마법사,를 상영하고, 야외전시장에서는 아산교향악단의 현악5중주 버스킹공연으로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층 야외전시장 및 대강당 로비 등에서는 오후 1시부터 페이스페인팅, 부직포 가방 꾸미기, 드라이플라워 압화 볼펜 만들기, 상자책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화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별 1000원에서 2000원의 재료비가 있으며 각 부스당 70명씩 선착순 진행된다.
체험장 한편에서는“책을 처방해드립니다”코너를 열어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독서흥미 유발을 위한 맞춤형 문학치료를 진행해 독서로 가슴에 깊게 여운을 남기고 소소한 위안을 전해줄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가 가득한 무대, 특별한 체험행사 등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채워줄 독서문화행사로 풍성하게 마련했다”라며 “함께 참여하고 즐기시며 지친 일상에 독서를 통한 쉼표를 마련하고 세상과 만나는 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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