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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기계, 국가 ‘2019년 인적 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인증 1위

대구시 대표 고용친화 대표기업 ‘㈜대주기계’

김민주 기자 2019-09-27 15:45:29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오른쪽 이재형 (주)대주기계 대표)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대구시 대표 고용친화대표기업인 ‘㈜대주기계’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의‘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신규인증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제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지원책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를 부여하고, 우수기관 동판과 인증 로고 제공,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신규 인증기관 담당자 연수과정 지원,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신규로 인증을 받은 ㈜대주기계는 ‘도전·융합·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세계적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개발 시책 추진,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지표 및 부서별 핵심 성과 지표를 정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 계층별 역량과 직무 역량을 구분하여 계층별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술 보유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취동기와 성장동기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에 1위로 선정됐다.

특히, ㈜대주기계는 신규인증 받은 24개 기업 중에서는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이 없는 본 인증제도에서 중소기업이 신규인증에서 1위한 것은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987년에 설립한 ㈜대주기계는 공장자동화설비 및 압축공기를 공급 하는 압축공기 청정시스템 생산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으로 급 성장해 2012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

2007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될 당시 매출액이 155억 원에서 2018년 2,041억 원으로 약 10년간 1,200% 이상 성장했고, 고용인원 역시 2007년 76명에서 2018년 145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 2017년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 임직원 복지향상 등 고용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발굴 및 인적자원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대주기계는 근로자에게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지원, 명절지원, 건강검진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25종 이상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내에는 대주기계와 같이 우수한 근로환경을 가진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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