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청주시 기록관에서 운영한 여름방학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기록과 함께 놀자’가 참여자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7세 이상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총 39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옛 기록 매체 체험, 시설 견학, 퀴즈 풀기 등을 통해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단체, 모임 등 50개 팀 69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92%가‘만족스럽다’라고 답했으며 98%가‘다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 좀 더 많은 연령층에서 참여하고, 녹음·사진·영상 등 다양한 기록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달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었다”라며“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열리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에 기록문화체험 부스를 마련해 운영함으로써 기록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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