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빛’팀이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제시 벽골제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지평선배 국제줄다리기대회’에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내 줄다리기대회 중 최고 대회인 김제시의 ‘제6회 지평선배 국제줄다리기대회’는 ‘한 줄(One Rope)·한 마음(One Mind)·한 힘(One Force)’의 주제로, 전국에서 대전·서울·부산·전북·전남 등 시·도 선수단과 대만과 태국 등 해외팀을 포함해 400여명이 출전했다. 먼저 28일에는 국내경기로 남자 640Kg 15팀, 여자 540Kg 6팀과 혼성 580Kg 16팀이 기량을 겨뤄 ‘대전한빛’이 전부 승리했다. 또한 29일에는 한국·대만·태국 혼성대표님이 기량을 겨뤄 한국의 ‘대전한빛’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대한민국줄다리기협회 관계자는 “역대 대회중에 대만팀을 이긴 것은 최초”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전한빛은 남자, 여자 그리고 혼성 경기에서 종합 우승을 이뤘다. 그동안 초청된 대만팀을 이긴 대한민국의 유일한 팀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전한빛 감독은 “비인기 종목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대전의 힘과 기백을 전국에 알린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모든 선수가 노력했다”며 “이번 10월에 있는 대만국제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는데 더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제시 주최와 김제시체육회·(사)대한민국줄다리기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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