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회계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 분야 발전방안 모색

김민주 기자

2019-10-11 14:10:04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지방회계법, 계약법 등 관련 규정의 실무적용 및 감사지적 사례를 통해 회계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11일 칠곡군 평산아카데미에서 도내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서 및 23개 시·군의 지출, 계약, 공유재산 분야 담당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상북도 회계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회계전문분야 강사를 초빙하여 회계제도와 회계공무원의 책임과 역할, 재무회계처리 방법, 경리 및 계약분야 감사지적 사례와 민원 및 분쟁에 대한 해결방법 강의, 회계실무 어려움 해결을 위한 예산회계카페 등 커뮤니티 활용 권장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선, 지출·계약·공유재산 분야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중앙의 지방회계 전자결재 및 전자서고 구축 현황 안내, 경상북도 공무원 여비조례 개정 사항, 물품관리시스템 관리 방안, 공유재산 실태조사 계획 등 도와 시군간 당면현안에 대하여 안건을 제시하고 자유롭게 발표하는 등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감성힐링코칭 전문가의 가야금 연주와 함께 진행된 교양강좌로 회계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긍정조직 활성화를 위한 직원 상호간 소통과 상생을 위한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오늘 워크숍은 회계담당자로서 나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업무에 복귀하면 법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도내 업체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황진련 경상북도 회계과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회계담당공무원들이 역량을 높여나가며 서로의 고충을 나누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통을 통한 원활한 회계업무 추진으로 지방정부의 자금집행과 대가지급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