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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시, 일본 문화교류관광객 유치

일본 토크 한일문화교류회 40명 방한, 대구경북투어

김민주 기자 2019-10-11 14:28:50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최근 한일관계 경색으로 일본인 방한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단 없는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 일환으로 한일문화교류단체를 유치했다.

대구시는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인 관광객 특성으로 이번 민간친선교류를 통해 대구를 접한 한일문화교류회 회원들이 가족, 친구를 동반하여 대구를 재방문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번째로 대구를 방문하는 토크 한일문화교류회는 일본 오사카 소재 ‘토크 한국어 교실’ 회원들의 단체로 사회, 언어, 문화체험 등 한·일 간의 순수 민간교류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이들은 12일 안동에 도착해 1박 후, 13일 대구로 이동, 한일문화교류회 행사를 개최하고, 14일 한일우호관 방문 등 대구투어를 하고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13일 저녁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일문화교류회 행사에는 일본인 40명, 대구시민 6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한일 이름표 만들기, 친목 게임 등과 일본 전통북 공연, 한국공연팀 난타, 초청가수, 다같이 아리랑 춤 등의 문화공연을 펼치면서 상호 친선교류와 우호증진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한일관계 경색 상황에도 내년도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여행박람회인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9’ 에 참가해 대구관광홍보부스 운영 비즈니스상담회 대구관광가이드북 토크콘서트 한방미용체험행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좋아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일본현지에서 대구를 적극 홍보하고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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