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보건소, 청소년 비만예방교육

양승선 기자

2019-10-15 13:57:42

 

서원보건소, 청소년 비만예방교육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지난 14일 산남중학교 1학년생 264명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영양·운동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건강한 생활습관이 정착되는 시기인 청소년기 학생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영양교육과 평소 활용 가능한 운동 교육으로 진행했다.

한편 2018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청소년 비만율은 11.5%로 전국 비만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충북 중·고등학생의 영양교육 경험률은 전국 경험률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 비만의 8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만큼 청소년기에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건강에 가장 효과적이다.

보건소는 비만 예방 관리 차원에서 서원구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12월까지 1000여 명의 학생에게 비만 예방 영양·운동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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