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서서희 기자

2019-10-16 12:25:15

 

단양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정의료기관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보건기관은 다가오는 22일부터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정의료기관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생후 6개월이상 12세이하 어린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특히 올해는 임신부 까지 지원이 확대돼 임신 주수에 상관없이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올해 관내 지정의료기관은 8개소이며, 접종기간은 어르신 10월 15일부터 11월22일., 어린이 및 임신부는 10월 15일 2020년 4월 30일까지 이다.

단, 2회 접종이 필요한 만 9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는 지난달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및 보건지소는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 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단양군민 중 만 61세이상 64세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같은 날 유료 예방접종도 실시하며 만 13세이상 60세이하 중 접종희망자 및 무료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해당기관에 방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상태가 좋은 날 접종을 받고, 접종 전 아픈 증상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접종을 받으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하고 귀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단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