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4개 구 민원지적과 부동산실거래 및 지적재조사 담당자 8명과 세정과장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하반기 세외수입 테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4개 구청 민원지적과 세외수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납액 징수 노하우와 다양한 체납처분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시는 지난 3월에도 복지분야 등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테마간담회를 개최하여 세외수입 징수절차 및 관리에 대하여 논의 한 바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압류 절차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같은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징수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니, 혼자서 고민했던 부분이 해결되고,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10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2019년 하반기 세외수입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여 체납고지서 일제 발송, 자동차·부동산·예금·급여 등 재산압류, 오류자료 정비, 고액·상습체납자 특별관리,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및 관허사업 제한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세외수입 업무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의 효율성을 기하고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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