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흥행몰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 외국어 통역 인력뱅크 자원봉사자들이 각종 행사에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종합안내센터에서 외국인 통역과 홈스테이를 돕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관람 안내는 물론 외국인 작가 홈스테이를 통해 행사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현재 개최 중인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은 물론 젓가락 페스티벌, 청주세계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등 그동안 청주시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에 빠짐없이 시민 통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청주를 방문한 외국 손님들에게 친절한 청주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
자원봉사자들은“청주시에서 주최하는 여러 국제행사에 참여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게 통역을 해주는 동시에 청주를 알리는 홍보도우미 역할을 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청주시 외국어통역 인력뱅크’는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91명의 순수한 시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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