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3.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대구광역시

대구시·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상생협력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에 힘 쏟는다

25일 오전 11시, 대구시·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업무협약 체결

김민주 기자 2019-10-24 10:06:45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지역 소재부품 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대구시는 소재부품·기계금속·로봇·섬유·자동차부품 등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을 통한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주력하고자 국가 산업기술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오는 25일 11시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안전·재난·환경 분야에 활용 가능한 산업기술 연구개발 주요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공유해 사회적 가치실현 및 공공·민간영역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산업기술 연구개발 정보교류의 장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지역의 산·학·연 연구수행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또한 산기평의 연구개발 결과물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전시회에, 대구시 연구개발 결과물은 산기평이 주관하는 전시회에 출품해 연구개발 성과창출 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업무협약 체결 후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개최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교류회’가 개최된다.

정보교류회에서는 기업의 따뜻한 연구개발 추진사례 발표, 산기평의 ’20년 산업기술 기획방향 및 소재부품 투자방향이 설명, 뿌리·섬유·금속 등 산업분야별 투자방향이 설명된다.

또, 피디와의 논의를 통해 최근 이슈화 된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소재부품 산업기술개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한다.

정보교류회는 향후 정부의 산업기술지원 로드맵에 따라,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들이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산업분야별 피디와의 논의를 통해 새로운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봐 참여 기업, 연구기관 들의 기대가 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 분쟁 등으로 지역 소재부품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기술개발 지원 및 협력생태계를 구축한다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국가 소재부품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