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이용자 독서생활 환경 조성 및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추진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고 싶은 책을 서점에서 바로 대출·반납하고, 반납된 책은 정리 후 도서관 소장자료로 비치하는 서비스다.
신청 가능한 도서는 출간된 지 5년, 정가 3만원 이내 도서다. 시립도서관에서 총 10권 이상 소장 중인 도서, 자료내용 및 형태가 도서관 소장도서로 부적합한 도서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시행에 앞서 시립도서관은 11월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지역 서점으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형 체인 서점, 온라인 서점 등은 제외된다.
시립도서관은 사업 참여를 희망한 서점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및 심사를 진행하고, 12월에는 최종 선정된 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은 편리하고 신속하게 원하는 책을 볼 수 있고, 지역 서점에는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서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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