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산업에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3차원프린팅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10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용주 경상남도 신산업연구과장, 이재현 창원대학교 3차원적층제조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 강민철 3차원프린팅 연구조합장을 비롯해 교육생과 유관기관·기업 관계자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3차원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3차원프린팅 상용화를 위한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경남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80명의 교육생을 선정해 4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해당 과정 70%이상을 이수한 40명의 교육생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날은 수료식을 겸해 교육기간 중 교육생들이 3차원프린팅 장비 보유기관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완성한 시제품 10종을 전시하고, 3차원프린팅 기술관련 전문가 5명의 강연을 진행하는 등 3차원프린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3차원프린팅 산업기술 활용 워크숍’도 진행됐다.
이용주 경상남도 신산업연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모두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3차원프린팅 산업전문가를 육성함으로써 신산업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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