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하수처리장 인근 주민들의 악취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했다.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은 청주시민들이 배출하는 하수를 하루 28만t 까지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며 악취기술진단이란 진단업체인‘한국환경공단’에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전반에 대해 원인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을 말한다.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원인물질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하수처리장 근무자 및 인근 주민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어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어려운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악취원인물질을 분석해보면 황화합물 종류가 가장 많았으며 제거하지 않을 경우 하수처리장의 설비를 부식시켜 재산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6억 원을 들여 악취방시시설 2곳을 개선했으며 이번 악취기술진단 결과 개선사항에 따라 설비의 밀폐, 포집설비 설치, 악취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 등 총 152곳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하수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정확한 원인 진단과 신속한 대책마련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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