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아이 안전통학 지킴이 설치한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대 설치 협약 맺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나서

양승선 기자

2019-10-30 09:13:33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30일 군수실에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옐로카펫’이란, 아동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앞 보도를 노란색으로 조성하는 어린이 보행자 안전지대이다.

키가 작아 보이지 않는 아동들이 도로횡단 시 안전지역에서 머물 수 있도록 보행안전을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안전구역을 인지 시켜주는 공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2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옐로카펫이 설치되면 색 대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옐로카펫 안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의 시야에 잘 띄게 해 아동 횡단 중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어린이가 안전한 옥천군 조성을 위한 보행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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