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0일 오후 2시 청주시기록관에서 보존 기간 경과 기록물을 대상으로 기록물의 보존 가치 평가를 위한 2019년 기록물 평가 심의회를 가졌다.
기록물 평가 심의회는 기록에 대한 학계·실무 전문가 4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청주시기록관 소장 법정 보존 기간이 만료된 10년 이하 비전자기록물 1만 653권에 대한 보존 가치를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기록물 평가 대상 기록물은 기록관이 지난 2월부터 약 10개월간 1차 기록전문요원 심사, 2차 생산부서 의견 조회, 3차 기록전문요원 재심사 절차를 통해 심의대상으로 상정했으며 심의회에서 법적으로 보존 기간이 만료돼 보존 가치가 없다고 최종‘폐기’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했다.
청주시 관계자는“가치 있는 기록물이 혹시 폐기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한 법 검토와 심사에 신중을 기했다”며“이번 심의회에서 최종 폐기 결정됨으로써 기록관 기록물의 보존·관리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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