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0일 시청 직지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주시의회, 청주교육지원청, 청주흥덕경찰서, 청주동부소방서,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재단충북지역본부, 월드비전충북지역본부 등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부의장, 구본학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윤희근 청주흥덕경찰서장, 임병수 청주동부소방서장, 최은희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유성 어린이재단충북지역본부장 신재권 월드비전충북지역본부장 등 8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게 뒷받침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시행할 수 있도록 상호 지원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및 학교폭력 등 각종 위험 및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한다는 것이다.
시는 100인 원탁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11월에는 2020년 상반기에 아동친화도시 4개년 중점 추진전략 선정과 거버넌스 보고서를 작성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서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아동권리가 존중 받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아동친화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러 기관장 및 아동관련 단체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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