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불조심 포스터 공모·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등

백소현 기자

2019-10-30 16:20:51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11월 한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 공유·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 시민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로는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피해 저감 영상 송출, ‘불나면 대피먼저,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다중밀집장소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친다.

또 연령·유형별 소방안전교육 실시, 가족단위 소방안전체험 확대, 사회복지시설·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등 시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지역축제 행사 119안전체험한마당 운영, 제13회 광주광역시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소화기 갖기 운동 등 참여형 화재예방 119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예방 실천이 안전을 만드는 출발점이다”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