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과 대전 세우리병원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군수와 세우리 병원 이은영 부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세우리병원은 대전시 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척추·관절치료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의료지원 서비스 향상과 영동의 문화 예술 관광·지역 농특산물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성사됐다.
협약은 영동군민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 서비스 지원 소외계층 및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봉사 영동군 축제 등 대규모 행사시 의료지원 농특산품 홍보 및 판촉지원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영동군민이 해당병원 외래진료시 비급여 본인부담액 20%를, 입원진료시에는 비급여 본인부담액 10%를 할인받게 된다.
협력기간은 이 협약일로부터 3년까지이며 협약만료 30일전까지 해지 의사표현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2년씩 연장된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상호발전은 물론 영동군민의 건강 실익이 한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요 관광자원과 명품 특산물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공동 관심 분야를 개발하고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건강관리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인 만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확대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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