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28일 시 노인복지관, 모범복지기여 최인남‘국민훈장 석류장’포상

양승선 기자

2018-09-28 15:19:26

 

대전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8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와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철연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구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노인복지 및 기여유공자로 최인남님이 국민훈장 석류장, 대한노인회대전유성구지회가 대통령 표창, 송하영님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모범노인 및 기여자로 박도규·윤주한·김종원·김정실·조장순·조방욱·이상현님 등 7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식전공연으로는 행복사랑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하나둘셋어린이집 어린이댄스, 한민족예술단 소반춤 등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즐겁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대행사로는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마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건강 등 서비스 부스를 설치해 충남대학교병원의 노인보건의료센터와 대전시와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교육, 동맥경화도 무료검사와, 대전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에서 혈압·혈당체크를, 다비치 대전역점에서는 안경·보청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라며“앞으로 시는 노후생활안정,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보장, 활기차고 존경받는 노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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