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11월‘상수도요금 등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지정 징수활동 전개

서서희 기자

2019-11-03 18:06:06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월 한달 간‘상수도요금 등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 요금정리에 나선다“고 3일밝혔다. 상수도요금 체납액은 10월말 현재 5만여 건에 9억 원으로, 이번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체납액의 95%인 8억 5000만원을 징수 목표로 정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5개 지역사업소별로 체납징수대책반을 편성, 직원별 책임구역제 운영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로 체납 징수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정수처분 및 재산압류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체납액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번호를 통한 입금, 인터넷 납부, 자동응답(ARS)납부시스템을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등의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요금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동부사업소, 중부사업소, 서부사업소, 유성사업소, 대덕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깨끗한 수돗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이번 체납액 일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체납으로 인한 단수조치 등 불이익처분을 받지 않도록 성실한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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