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학협력으로 ‘책 읽는 버스승강장’ 조성

독서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독서 나눔 문화 확산

양승선 기자

2019-11-06 08:52:53

 

충주시

 

[충청뉴스큐] 서충주 신도시에 ‘책 읽는 버스 승강장’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충주시 중앙탑면과 중앙탑중학교는 6일 서충주 신도시 중앙탑중학교 앞 버스승강장을 ‘책 읽는 버스 승강장’으로 조성했다.

‘책 읽는 버스 승강장’은 일상에서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독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책장을 제공하고 중앙탑 중학교에서 도서를 제공해 마련됐다.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자투리 시간에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가볍게 책을 볼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좋고 책 읽는 행복한 중앙탑면으로 도약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기 중앙탑면장은 “흔쾌히 책을 기증해주신 중앙탑중학교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에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어 책 읽는 행복한 중앙탑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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