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동절기 대비 단수사고 예방 및 원활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정수장,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일제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취·정수장 11곳, 가압장 32곳, 배수지 68곳 등 총 111곳으로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구조물의 손상 및 안전성 여부 등 기계·전기설비 작동상태 등을 점검한다.
시는 토목, 기계 및 전기, 자동제어 등 분야별로 시설물의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시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으로 단수 및 누수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고 수압이 약하거나 누수된 배관은 단수사고에 대비해 즉시 보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시설물 일제점검기간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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