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법인화 발기인 참여

작은도서관 운영 국비지원 정부 건의안 등도 의제로 채택

서서희 기자

2019-11-12 10:17:33

 

홍성열 증평군수,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법인화 발기인 참여

 

[충청뉴스큐]홍성열 증평군수가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전국 책읽는도시협의회 법인화를 위한 창립 발기인 대표로 참여했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지역사회 공동체 육성을 목적으로 2018년 11월 28일 창립돼, 현재 전국 2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협의회는 지금까지 법인 미등록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지원 및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일 전주 왕의지밀호텔에서 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총회에서는 사단법인 창립 취지문 및 법인 정관이 채택됐으며 전국책읽은도시협의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 홍성열 증평군수, 박성일 완주군수가 법인 대표발기인으로 서명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를‘독서문화진흥법’에 반영하는 법적 근거 마련, 작은도서관 운영에 따른 국비 지원, 광역단위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설치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의제로 채택했다.

홍 군수는“전국책읽은도시협의회 법인화를 계기로 백이전을 11만 3천번 읽은 독서왕 김득신의 고장답게 증평을 책 읽는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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