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11일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평소에도 주민의 건강증진 및 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거주세대 474세대 중 287세대의 높은 주민 찬성동의를 얻어 11월 4일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의 흡연이 금지되며 3개월의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2020년 2월 4일부터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날 아산시보건소에서는 주민을 위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금연상담 및 건강측정을 진행했다.
아산시의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통한 주민 모두가 함께 금연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주민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금연문화 조기 정착 및 금연아파트 확산을 기대하며 또한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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