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협력공간 커먼즈필드 대전. 과학을 입다

과학기술로 지역사회 문제해결 가능성 공감 및 체험 기회 마련

양승선 기자

2019-11-20 09:00:34

 

‘과학을 입히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다음달 6일까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혁신과 과학을 연계한 ‘과학을 입히다’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과학 연계사업 ‘과학을 입히다’는 공모를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일상에 과학을 입히다’, ‘사람에 과학을 입히다’ ‘예술에 과학을 입히다’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일상에 과학을 입히다’는 옛 충남도청 내 선거관리위원회 1,2 층을 이용해 프로젝션 맵핑, 색상인식 사운드 기술, 3차원 음성인식 작품, 드림텀블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사람에 과학을 입히다’를 주제로 에트리 이정원, 카이스트 전치영 등 대덕연구단지 스타 과학자의 강연이 이어진다.

‘예술에 과학을 입히다’는 음악을 보는 클래식콘서트, 인지과학 컨택댄스, 인공지능이 명화를 학습해 재창조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런 실험적인 사업을 통해 사회혁신과 과학의 접점을 마련해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는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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