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32회 세계에이즈의 날’캠페인 펼쳐

에이즈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정보와 감염인에 대한 차별 없는 사회 조성

양승선 기자

2019-11-26 09:18:18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26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서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에이즈, 편견 없는 세상 우리 모두가 만들어요’를 주제로 시민, 지역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에이즈 관련 홍보판넬 및 예방물품을 활용해 에이즈 예방을 위한 검진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감염병 예방, 국가 조기암 검진, 금연프로그램 등 각종 보건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실시했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인과의 성 접촉이 99%로 가장 높은 감염률을 보였으며 HIV에 오염된 주사기 공동사용, HIV에 감염된 혈액에 의해 감염된 것 등으로 조사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꾸준한 치료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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