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성과 평가 및 개선방안 논의

양승선 기자

2019-11-27 10:13:05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27일 센터 미생물관에서 시범사업농가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올해 관내 93개소에 총 사업비 22억원을 투입, 밭작물 기계화 생력재배사업 등 50개에 달하는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1년간 진행해온 시범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 홍보에 이어 올해 새롭게 설치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시설과 농산물안전분석실을 견학하고 장연면 우수 시범사업장 등을 찾아 현장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평가회에서는 밭작물 기계화 생력재배 지역특화 우수품종 보급 참깨 재배 전 과정 생력화 재배 등 6개 사업이 금년도 우수 시범사업으로 꼽혔다.

반면에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 외래 병해충 및 돌발해충 방제대책 등의 일부 사업은 좀 더 보완과 개선이 필요한 사업으로 평가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종합평가회를 통해 참여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우수 시범사업은 보다 지원을 확대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이 있는 부분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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