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 체능 미래 꿈나무 키우기, 특기장학생 장학금 수여

도내 출신 예술 체육 기능분야 고등학생 및 대학생 40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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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5:19:45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29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출신 고등학생 30명과 대학생 10명 총40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지급하는 미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김태균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부이사장과 이사, 그리고 장학생 및 보호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인재 특기장학금은 도내출신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및 기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고 장차 지역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김태균 부이사장은 “오늘 받는 장학금이 여러분이 튼튼한 나무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갈고 닦으며 받은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인재육성은 지역발전과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인성을 두루 갖추고 도전과 열정으로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밝혀 줄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과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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