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 간 운영한 당산공원 숲해설 위탁운영 사업을 종료했다.
올해 산림복지서비스 위탁 운영 사업으로 숲해설가 1명을 배치해 전년 대비 11%가 증가한 2600 2700여명의 공원 이용객에게 다양한 숲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당산공원은 일제강점기에 만든 청주 최초의 수도시설인 동부배수지의 옛터로 배수지 운영이 중단된 후 한동안 방치됐던 시설을 2015년 환경부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인 자연마당 조성 사업지로 선정돼 시민들에게 생태적 가치와 복원을 목표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고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모험 놀이터, 다양한 종류의 식생과 소생물이 서식하는 습지 습지가 조성돼 인기가 많다.
또한 지난번 진입로 공사로 공원 접근성이 용이해져 공원을 찾는 노약자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자 65세 이상의 어르신,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취약계층의 생태프로그램 참여 비율이 다른 공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숲의 긍정적인 효과로 숲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공원에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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