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읍·면지역에 산재한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로 인해 연간 유지관리 비용부담이 증가하고 운영효율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유지관리의 용이성 및 안정적인 방류수질 확보를 위해 지자체간 상생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증평군과 첫 상생협력사업인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금대리, 송정리 일원의 하수를 인근 증평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을 2018년에 착공해 2020년 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일원의 하수를 세종 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하고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도장배 마을의 하수를 청주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행정구역을 넘어 생활권역 통합 행정서비스를 위해 2021년 하수도 분야 국비 신청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는 중이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자체간 상생협력사업을 위해 사업비 절감 및 지자체간 수익창출 등 경제성 개선을 적극 검토해 인근 하수처리장과의 통합운영에 대한 환경부 정책방향에 부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