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원구 사천동 225-75번지 일원 사천근린공원에 대해 사업예정지역 중 원형녹지를 제외한 지형의 형질변화가 수반되는 지역에 문화재 시굴조사를 완료해 했다.
사천근린공원 조성은 문화재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 시행되는 건설공사로서 사업예정 면적이 3만㎡이상으로 문화재 지표조사 대상이므로 지난 5월에 착수해 6월에 문화재지표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주 사천동 유적와 신규로 확인된 사천동 유적의 공간적 범위 내에 위치하고 있고 연접한 지역에 청주 사천동 질구지 유적이 조사·보고된 바 있어 시굴조사 의견이 제시되어 실시하게 됐다.
시굴조사 및 학술자문위원회의 개최결과 유구 및 유물은 확인되지 않아 예정대로 사업을 시행해도 무방하다는 자문의견이 나왔으며 추가적으로 사천근린공원이 주거단지 주변에 있어 안전관리 상 즉시 원상복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은 바로 조치 완료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문화재 시굴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계획인가 추진에 박차를 가해 녹지량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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