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의 국제공인숙련도시험에서 2년 연속 수질오염 분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공인숙련도시험은 전 세계 시험기관의 측정·분석 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이뤄지고 있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국제 공인 숙련도시험기관이다. 미국, 아시아, 유럽 등의 환경 분야 숙련도시험을 운영하며 정도관리용 표준물질, 정량용 표준물질 등 제조를 통해 숙련도시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에는 9~10월 2개월 동안 수질 분야에 100여 개 시험분석기관이 참가했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수질 분야 BOD·COD 등 일반항목, 시안·페놀 등 이온성분, 납·크롬 등 중금속, 벤젠·클로로폼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총대장균군 등 총 36개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
안연순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은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았다”며 “지속적인 국제숙련도 시험 참가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 환경 분야 신뢰받는 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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