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3일 오전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김태한 본부장과 각 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과 자치구 건축공무원, 기간제근로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특별조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을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주요활동 성과 공유로 소방안전문화 확산 및 기반 마련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소방본부는 총 조사대상 2만 1,063개동에 대해 현재까지 2만 692개동을 조사해 소방·건축·전기·가스분야에서 불량 1만 1,566개동에 대해 시정조치했다.
본 조사가 시작된 2018년 7월 기준으로 화재발생 건수는 시작 전 1년 1,088건에서 시작 후 1년 895건으로 193건이 줄어 전국 시·도 중 가장 큰 폭인 17.7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한 본부장은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로 분야별로 누적된 부실관리와 형식점검의 불안전 요소들을 제거하는 계기가 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 및 화재발생 저감에도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수고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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