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5일 협동조합 행복카페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2019 제2회 충청북도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는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우리 생활 속 인권이야기’라는 주제의 공모전을 진행해 카드뉴스 56, 포스터 17, UCC 3 총 77개의 작품을 접수했다.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인권지향성,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 홍보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카드뉴스 6, 포스터 8, UCC 2 부문별 총 16개의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으로 카드뉴스 일반부 노해진씨의 ‘직장 내 괴롭힘’ 카드뉴스 아동·청소년부 박수진의 ‘점자 보도블럭, 도시미관을 해친다?’ 포스터 일반부 김석천씨의‘인권은 퍼블릭 도메인이 아니다’ 포스터 아동·청소년부 전태은의 ‘인권세상’ UCC 부문 모지혜씨의 ‘나부터 시작하는 인권’이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충북도청과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시와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전권 충북인권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에서 다양한 인권가치를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인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위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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