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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모기와의 전쟁 선포…해빙기 유충 구제 총력
해빙기 방역활동 사진 1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기후 온난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를 집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의 발생을 줄일 수 있어 성충 방제보다 효율이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이에 따라 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천변, 정화조, 하수구, 맨홀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를 새롭게 발굴하고 친환경 유충 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해충 다발 발생 지역 제보 접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인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분 받침대의 물 비우기 등 고인 물 제거를 통해 주변 모기 유충 서식 환경 정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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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동 노인회, 지역봉사 새 지도자 위촉…어르신 복지 증진 기대
공주시 금학동 노인회,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금학동 노인회는 지난 12일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봉사지도원을 위촉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노인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또한 각 경로당의 새로 선출된 노인회장과 사무장이 소개되며 노인회의 화합과 소통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각 경로당에서 새롭게 선출된 노인회장과 사무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위촉된 지역봉사지도원은 앞으로 경로당 운영과 관리, 노인복지 정책 홍보와 교육, 독거 어르신 돌봄 등 지역 내 노인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조영태 신임 노인회장은 “금학동 노인회가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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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마을 이장 대상 의료 요양 통합돌봄 교육 실시
공주시 탄천면, 의료 요양 통합돌봄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탄천면은 최근 마을이장 24명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도 전반을 사전에 안내해 지역 내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날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별 주요 제공 서비스와 연계 서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참석한 이장들은 제도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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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거점 도약
공주시, 중부권 유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거점 역할 강화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기반으로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지역 주민의 환경성질환 예방과 환경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환경보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부권 지역의 환경 특성과 건강 영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보건 연구와 교육, 주민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강사 전문교육을 활용한 ‘생활 속 환경성질환 예방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한 환경보건 정보와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대전 세종 충청 등 중부권 시민을 대상으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체험 교육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해 센터 운영 활성화와 이용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열린 ‘2026 환경보건 공동 세미나’에는 환경보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최원철 시장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써 환경보건 협력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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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면 이장들, 심폐소생술로 생명 지킨다
공주시 이인면, 마을 이장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이인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이인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이른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을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또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 이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강혜경 이인면장은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이장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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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동, 산성시장 상인회 행사 맞춰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 홍보
공주시 웅진동,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홍보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2일 산성시장 상인회장 취임식과 비전 선포식에 맞추어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산성시장 안 문화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제17대 산성시장 상인회장 취임식과 비전 선포식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가입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에서 진행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신규 회원 30여명이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웅진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참여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한편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는 국내외 누구나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리집을 통해 시민으로 등록하면 주민등록 이전 없이도 온누리 공주 시민이 될 수 있는 제도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앞으로도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를 널리 알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주와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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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봄철 산불 '초비상'…주민 대상 예방 캠페인
공주시 반포면, 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반포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에는 반포면 직원과 직능단체장 등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적발될 경우 산불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반포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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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들, 춤으로 광복의 의미 되새긴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2026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 주제 활동 공모사업’독립 분야에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900만원을 확보했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는 청소년들이 사전 교육과 토론 활동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팀별 안무의 주제와 방향을 정하고 창작 춤 공연 형태로 표현하는 보훈 주제 활동 프로그램이다.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알리는 과정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또래와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경 관장은 “보훈의 의미를 청소년의 경험과 감각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기주도형 보훈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B.B.S공주지회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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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조 1787억 원 추경 편성…민생 안정에 집중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1787억원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조 506억원보다 12.1% 증가한 1조 1787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492억원, 특별회계 1295억원으로 구성됐다.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가용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읍면동 순방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 사업에 60억원, 지방하천 준설 사업에 11억원, 급수 구역 확장 사업에 5억원을 반영했다.또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80억원, 임업 직불금에 29억원을 편성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이와 함께 결식 아동 추가 지원 10억원, 행복키움수당 4억원, 보훈 명예수당 11억원, 기초연금 22억원 증액 등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예산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아울러 공주~세종 간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사업에 23억원, 제2금강교 건설 사업에 20억원, 산성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52억원을 반영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조기 완공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공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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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개소…어르신 건강 지킴이 역할 기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유구 분소 "문 활짝"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유구분소 설치는 유구읍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유구분소에서는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등록 및 상담 치매 조기 검진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매 환자 쉼터,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예방 교실 등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유구분소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인 만큼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