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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자살예방 교육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신호탄'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분기 정기회의에서 ‘자살 예방’을 주제로 생명배달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보영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험 요인과 예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복지 위기가구와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협의체는 그동안 △주거 취약가구 집수리 및 청소 지원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명절 사랑의 행복 나눔 △재난 발생 위기가구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나아가 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 ‘자살 예방 분과’를 신설해,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고위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정태환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현장 중심의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탄천면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이며 생명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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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고유가 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 신청률 96.8% 돌파
공주시 웅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강화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웅진동은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웅진동은 우선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 250명에게 개별적으로 유선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대리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및 거동 불편자가 파악되면, 전담 팀이 신속하게 자택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즉시 지급하고 있다.오는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이번 지원금은 웅진동의 경우 현재 96.8%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동은 지원 대상자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신청 마감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보 취약 계층이나 거동이 불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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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이종국 위원장 추대
공주시 이인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이인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가동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할 위원들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히 봉사해 온 이종국 위원이 만장일치로 제6기 민간위원장에 추대됐다.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이며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특화 사업 추진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종국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이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공동위원장인 강혜경 공주시 이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복지 파트너”며 “제6기 위원들께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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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미르섬,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절정… 백제문화제 준비 박차
공주 미르섬,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물결로 초여름 방문객 유혹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미르섬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으로 물들며 초여름을 대표하는 지역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미르섬에 식재된 코끼리마늘꽃이 6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아름다운 보랏빛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코끼리마늘꽃은 일반 마늘꽃보다 꽃대와 꽃송이가 훨씬 크고 공 모양처럼 둥근 형태의 화려한 보라색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앞으로 2~3주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사진 촬영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코끼리마늘꽃의 개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가을꽃 경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미르섬 일원에 대한 부지 정비와 토양 개량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미르섬을 가득 채운 코끼리마늘꽃이 초여름의 청량한 정취를 한껏 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미르섬을 찾아 아름다운 꽃 물결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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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서울 조계사 상생장터 첫 참가…명품 농특산물 수도권 공략
서울 조계사 직거래장터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리는 상생장터에 처음 참가해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시는 음력 6월 초하루부터 초삼일까지 조계사를 찾는 전국의 신도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공주시의 청정 우수 농특산물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공주시가 조계사 상생장터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규모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감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공주시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관내 농가 9곳이 직접 참여한다.이 자리에서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공주알밤으로 만든 약과와 꿀, 청국장, 김치 등 다채로운 로컬푸드 상품들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조계사 주지 담화원명 스님은 “상생장터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에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품질 좋은 공주 농특산물을 만나고 농촌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깊이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인 조계사 상생장터 참가를 통해 공주시의 명품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다각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대외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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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1개 시민단체와 '그린 공주' 위한 상생 협약 체결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립공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환경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상생협력 실천협약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제의 숨결 속에 푸른 내일을 담다, 탄소중립 그린 공주’라는 비전 아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관내 11개 주요 시민단체공주고도육성세계유산관리주민협의회, 공주시리더스봉사회, 공주시보훈단체협의회, 공주시새마을회,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 공주시향토문화연구회, 공주시환경교육센터, 공주재향경우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공주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공주시협의회)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실천 협약’ 이 체결됐다.이들 단체는 녹색 도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실천적인 환경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구경완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의 ‘지역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적응’ 주제발표가 진행됐다.구 회장은 그림책 사례를 들어 기후위기 경고를 외면할 때 닥쳐올 위험을 경고하며 지자체와 행정, 시민사회의 가교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이후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오홍석 전 공주시 환경보호과장, 기후환경분과 김옥 박사, 경제분과 안병권분과위원장, 사회복지분과 류영호 운영위원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실천할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경 실천앱인 ‘탄소업슈’를 활용해 일상에서 탄소를 저감하고 인센티브를 받는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연중 대표회장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라는 자부심 위에 청정 친환경 미래를 더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녹색 도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협약과 토론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사회와 함께 끈기 있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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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인구 71만 명 유지… 충남 1위·전국 3위 '체류형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생활인구 관련 사진 공주 야행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확고히 지키며 명실상부한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12일 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공주시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71만 1247명을 기록하며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이는 공주시 주민등록인구 대비 약 7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 2분기 성과에 이어 전국 최상위권의 탄탄한 이동 흐름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생활인구 중 가장 중요한 지표인 ‘체류인구’는 월평균 60만 7672명으로 집계되어 전체 생활인구의 85.4%를 차지했다.시는 이러한 대규모 체류인구 유입이 단순 유동인구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체류인구의 세부 소비 특성을 살펴보면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중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체류 인구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 역시 약 11만 3800원 선으로 나타나 소상공인 중심의 공주시 지역 경제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공주시는 이처럼 생활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머무는 시간과 소비가 늘어난 배경으로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계절 대형 문화행사 육성’과 ‘맞춤형 체류 콘텐츠 확충’ 이 완벽히 정착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가을철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 와 ‘공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겨울철 ‘겨울공주 군밤축제’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는 시즌별 축제 콘텐츠가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유구한 역사·자연경관을 접목한 ‘머무르는 관광’패러다임 전환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여기에 더해 외지 방문객에게 역사유적지 입장료 할인 및 관내 가맹점 혜택을 제공하는 ‘온누리공주시민제도’의 활성화 역시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지역 내 소비 유도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는 우리 공주시가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니라, ‘오래 머물고 깊이 즐기는 도시’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행정 분석을 바탕으로 타깃별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생활인구의 활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생활인구’는 기존 주민등록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이동해 지역에 체류하는 인구까지 포괄하는 신개념 인구 지표로 지역의 실제 활력과 경제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로 행정 및 인구 정책 전반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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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 이음길' 개막... 종교문화유산 잇는 순례길 본격화
종교문화유산의 길 ‘공주 이음길’ 개막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종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공주 이음길’의 개막 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막 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공주 지역 종교계 인사를 비롯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공주 곳곳에 자리한 종교문화유산을 하나의 순례길로 잇는 ‘공주 이음길’의 시작을 알리고 종교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공주 이음길’은 공주의 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동학, 민속종교 등 다양한 종교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순례형 탐방길이다.행사 참석자들은 개막 식에 이어 주요 구간을 함께 걸으며 공주가 간직한 종교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개막 선언과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종교와 세대를 아우루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개막 식은 지역의 기관과 종교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공주 이음길’ 이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이음길은 공주의 종교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길”이라며 “이번 개막 식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주 이음길을 찾아 종교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고 쉼과 치유, 성찰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 이음길은 지역의 종교문화유산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연계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새로운 문화 순례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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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창의적 사고 담은 1학년 과제전 개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는 지난 10일부터 오는15일까지 예술대학 POST갤러리에서 1학년 교과목 「창의적사고와이해」 과제전시회를 개최한다.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전시는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1학년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과제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의 과정을 학습하고 이를 다양한 시각적 결과물로 구현했다.
전시에는 학생들이 관찰과 탐구를 바탕으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와 현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각화했다. 작품에는 아이디어 발상 과정과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이 담겼다.
창의적사고와이해 교과목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됐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교과목을 담당한 김현아 강사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발상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했다”며 “이번 전시가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는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현아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노혜신 교수, 김혜진 교수, 장재녕 교수와 서가현 조교가 함께 전시 운영을 지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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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박지훈 교수회장,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 위촉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교수회장인 박지훈 지리교육과 교수(사진)가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28년 6월 4일까지 2년이다.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이다.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학계·법조계·시민사회·청년 등 사회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박지훈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현재 제20대 교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수회장으로서 대학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대학 거버넌스 발전,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했으며 국공립대학의 발전과 고등교육 정책 현안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한 박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기획처장, 사범대학 부학장,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과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다. 이와 함께 한국지형학회장과 한국지리학회 부회장 등 학술단체 활동을 통해 학문적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을 함께 수행해 왔다.
박 교수는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서 대학 행정과 공공 분야 활동, 지리학과 문화유산 연구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자문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위촉이 대학 구성원의 전문성과 공공적 활동 경험이 국가 정책 자문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학 거버넌스, 공공행정,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이 국민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논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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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어르신 대상 '다문화 이해교육' 30명 참여
2026-06-18 1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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