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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도서관’ 충남 최우수도서관 선정 영예
공주시, ‘웅진도서관’ 충남 최우수도서관 선정 영예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0년 우수도서관 도지사 인증제도’에서 공주 웅진도서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수도서관 도지사 인증제도’는 도내 61개 공공도서관의 우수실적 인증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의 우수시책을 발굴해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최우수도서관에 선정된 공주시 웅진도서관은 지난 1991년 개관해 시민의 힘을 키우는 독서문화서비스 확대 교류협력 플랫폼 기능 강화 사회 포용적 독서복지 실현 등 공주시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수행해 왔다.
김진용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최우수도서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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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 랜선가요제 ‘꿈든-소울’ 개최
공주시, 청소년 랜선가요제 ‘꿈든-소울’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제1회 꿈창작소 청소년 랜선가요제 ‘꿈든-소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될 수 있는 청소년의 문화·여가활동의 욕구를 충족하고 청소년문화의 주체적 생산자인 청소년들이 잠재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만 9세에서 24세 미만 공주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5분 이내의 대중가요 ‘독창’ 영상을 반드시 자택에서 촬영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점수에 SNS를 통한 온라인 투표점수를 더해 가요와 트로트, 랩 등 장르별로 총 10팀을 선발할 예정으로 대상을 비롯해 총 10명에게는 표창과 시상금이 전달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되고 답답함을 느낄 청소년들이 온라인 가요제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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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지방보조금’ 철저한 관리·운영 당부
김정섭 공주시장, ‘지방보조금’ 철저한 관리·운영 당부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방보조사업의 선정부터 평가까지 철저한 관리로 각종 보조사업의 투명한 집행과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지방 보조금은 규모와 다양성, 특수성 측면에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공통된 기준 마련과 체계적인 관리·운영이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며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부서별 지방보조금 한도액을 설정해 운영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사업 확대를 위해 목표 달성사업이나 실효성 없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 또는 축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조사업 선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단계별 점검이 가능토록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평가 역시 성과지표 항목을 세분화해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균형된 평가로 전환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차 사업부서 2차 예산부서가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가 불일치한 사업들은 별도로 분류해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 상정, 보다 심층적이고 효율적인 심의가 이뤄지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주민참예산위원과 지방보조금심의위원 등을 활용한 자율감시체계를 활성화하고 부정수급 신고센터 및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등을 통해 부정수급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세입여건은 어려운 반면 경제위기 극복 등을 위한 재정 수요는 증대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부터 지방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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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밤 가공업체 지식재산권 출원 완료
공주시, 공주밤 가공업체 지식재산권 출원 완료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관내 공주밤 가공업체의 상표와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을 최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식재산권 출원은 국내·외 핵심 기술선점 경쟁 등에 대비하고 지식재산 창출을 통한 공주밤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5월부터 공주밤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맞춤별 밤을 넣은 두부 등 선행기술조사 2건, 특허 2건, 밤청국장 및 공주밤빵, 밤요구르트 등 상표 3건, 디자인 3건 등 모두 10건에 대한 특허청 지식재산권 출원이 완료됐다.
시는 이번 지식재산권 출원을 통해 밤을 활용한 R&D 핵심기술에 대한 보호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중 최종 특허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미래 생존을 좌우하는 만큼 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인 지식재산권의 창출과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주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자생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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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푸드플랜 기획 생산농가 모집 ‘순항’
공주시, 푸드플랜 기획 생산농가 모집 ‘순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푸드플랜 기획 생산농가를 모집하는 등 ‘공주형 푸드플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기획생산이란 1ha이하 소규모 농지에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작목을 소량으로 연중 생산, 공급할 수 있도록 미리 생산계획을 수립해 농작물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최근 2개월 간 90개 마을의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기획 생산농가를 모집한 결과 총 564개 농가를 모집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안에 300명 규모의 조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경규 농업정책과장은 “농가조직화의 목적은 지역 농업인에게 기획생산을 이해시키고 참여를 유도해 푸드플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데 있다”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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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계자살예방의 날’ 비대면 캠페인 실시
공주시, ‘세계자살예방의 날’ 비대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비대면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한 주간을 자살예방주간으로 지정해 신관육교 등 12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주대교 등 4곳 전광판에 자살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비대면 캠페인 중심으로 실시했다.
또한, 자살시도자나 자살유가족 등 자살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소방, 경찰에 자살예방 홍보물과 자살고위험군 연계 리플릿 배포를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강화했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예방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주변에 작은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자살을 예방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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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장비 보급 호응
공주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장비 보급 호응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8일 이인면 남부상담소에서 시설오이를 재배하는 복룡작목반원 10명에게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안전장비를 보급했다.
시에 따르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농인인 안전관리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컨설팅을 담당한 나사렛대학교 재활공학과 손병창 교수와 함께 시설오이 현장에서 단계별 위험요소를 분석해 지난 7월 장비 시연회를 통해 선정된 농약보관함과 방독마스크, 작업대 등 12종 54대의 안전장비를 제공했다.
박종현 복룡작목반장은 “농·작업 위험을 감소시키고 안전성 향상 효과가 큰 장비 등이 보급되어 감사하다”며 “컨설팅에서 학습한데로 향후에도 불안전 작업 관행 개선을 위해 작목반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며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종희 생활기술팀장은 “농업인들이 관행적으로 실시하는 농작업 위험요소들을 파악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해 인식개선과 사고 위험성을 낮추는 등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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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고위험시설 100만원 지급 및 집합금지 완화”
김정섭 공주시장, “고위험시설 100만원 지급 및 집합금지 완화”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고위험시설에 대해 내려진 집합금지 명령을 9일 정오부터 집합제한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9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8일 저녁 양승조 지사와 도내 시장, 군수 간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 달 23일부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유흥주점과 실내운동시설, 노래연습장 등 총 11곳의 시설에 대해 집합제한으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는 고위험 시설 종사자들의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에서 또다시 2주간의 추가 영업 중단으로 피해와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완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집합금지 조치가 완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고 추가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수칙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위반사례 적발 등을 강력 단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고위험 시설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업소 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충남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해 추석 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지난 2주간 생계 수단인 영업을 중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희생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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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직거래장터 개장…매주 토요일 운영
공주시, 하반기 직거래장터 개장…매주 토요일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금흥동 법원 앞 공원부지에서 하반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주말 개장한 직거래 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내 3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반기부터는 무인결재가 가능한 농산물 자율판매대를 운영하고 카드 결제도 별도 천막에서 아크릴 격벽을 통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과일을 비롯한 배송이 필요한 상품들은 사전 주문을 받아 직거래장터로 일괄 수집, 주문자가 직접 가져가는 워킹스루 방식도 도입했다.
전경규 농업정책과장은 “직거래장터의 방역과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방문자 기록 등을 철저히 하는 한편 택배비지원 및 사전주문 앱 개발 등 비대면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강화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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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령왕 동상’ 이달 전국 공모…내년 6월 건립
공주시, ‘무령왕 동상’ 이달 전국 공모…내년 6월 건립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백제 중흥의 중심인물인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 동상 건립을 앞두고 이달 중 전국 제안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9일 시에 따르면, 무령왕 동상은 이달 전국 공모를 통해 당선 작품을 선정한 뒤 관련 조례인 ‘공주시 공공조형물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형태는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무령왕 표준영정을 활용토록 하고 갱위강국 선언과 백제의 정신을 예술적 상징디자인으로 표현하되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할 방침이다.
규모는 높이 10m내외로 비용은 20억원 이내 정도가 논의되고 있다.
무령왕이 건립될 위치는 조만간 개최될 무령왕 동상 건립추진위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으로 최근 시민 설문조사에서는 연문광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은 무령왕 서거 1498주기 추모제가 열리는 내년 6월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시민 성금과 함께 시비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충당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2021년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자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이 되는 해로 무령왕 동상 건립 최적기”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역사도시로서의 공주시 정체성이 드러나는 대표 상징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