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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빛시장 옥상 노을 콘서트 성료…'낭만 가득한 밤' 선사
금산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로 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우다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4월 29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옥상 노을 콘서트를 통해 행사가 진행된 금산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과 금산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생업에 지친 상인과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영업 종료 후 고요해진 옥상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이날 공연은 4인조 퓨전 국악 걸그룹 ‘더 리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전통악기와 현대적 비트가 어우러진 창작 국악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서 무대에 오른 ‘여유와 설빈’은 서정적인 포크 선율과 따뜻한 화음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체험과 금산의 특색을 살린 홍삼빵, 파카롱 등 로컬 다과 시식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오감을 만족시켰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금산군의 유휴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세대가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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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영유아 독서 습관 키우는 '2026 북스타트' 큰 호응
금산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호응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립도서관의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양육자,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진산, 추부도서관에서 추진 중이다.대상 연령은 올해 출생 직후부터 초교 3학년까지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에 신청하면 성장단계별 선물과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또한, 금산기적의도서관의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놀이’ 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책소풍’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책소풍’은 매주 화요일 기적의도서관 이야기방에서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독서 활동이며 ‘찾아가는 책놀이’는 매주 수요일 동화구연 강사가 관내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이다.책소풍,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8개 기관이 참여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만남이 빠를수록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출발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고 아이의 언어,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영유아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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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비상… 기피제 무료 배부로 확산 차단 총력
금산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기피제 배부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총 28개소에서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소매 옷, 긴 양말, 모자 등 보호목 착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며 진드기 부착 여부 확인 등이 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기피제 배부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기피제 사용과 적절한 복장 착용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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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올해 금산삼계탕축제·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 확정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올해 금산삼계탕축제·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 확정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4월 29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3회 이사회를 열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및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국내 대표 음식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프로그램 및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를 추진한다.삼계탕 판매코너는 특허를 출원한 ‘금산 삼계탕’의 기준은 유지하되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삼계탕 메뉴를 선보인다.삼계탕 경연대회 수상팀 입점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삼계탕 특제소스를 개발해 차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축제 트렌드에 맞춘 간편 메뉴를 확대해 젊은 세대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이고 요리 분야 유명 유튜버의 홍보 및 음식 판매 참여를 통해 삼계탕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인다.무더위로 인한 낮 시간대 방문객 감소에 대응해 야간 행사프로그램 비중을 확대에도 나선다.금산약초체험관 및 가족 여름문화체험은 야간까지 연장 운영을 계획중이며 무대 공연과 버스킹은 야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빛 조형물을 추가 조성해 여름밤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운영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조리 종사자의 안전을 고려한 판매 브레이크타임을 도입하고 물놀이 시설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며 차양막과 쉼터를 확충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 쉼터를 별도로 조성해 폭염 대응에 나선다.관람 동선을 고려한 그늘막과 물 분무 시설도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올해 축제는 친환경·열린 축제로 운영된다.축제 전반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주방세제를 도입할 뿐 아니라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유아차 및 휠체어 대여, 수유실 설치, 무대 관람 장애인 배려석 마련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제44회를 맞이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올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의 주제는 ‘언제나 청춘’ 으로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청춘 디제이다방’, ‘청춘고고장’, ‘청춘포차’등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이끌어내고 청춘 테마 프로그램의 구역화를 통해 축제 주제의 명확한 구현과 전달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한류 열풍에 발맞춰 케이-뷰티, 케이-푸드로서 인삼의 활용 영역을 다각화한다.특히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 고조에 따라 인삼의 피부 미용 효과를 부각하고 먹는 인삼에서 바르는 인삼으로 개념을 확장하고자 기존 홍삼 마스크팩 단일 체험관을 케이-인삼 뷰티관으로 확대해 일상 속 활용 가능한 뷰티 아이템으로의 인삼이라는 인식 전환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엠지세대의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헬스 디저트 코너를 신설해 인삼을 활용한 케이-디저트) 콘텐츠를 발굴해 케이-인삼의 음식 영역 다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수용태세도 강화한다.해외여행 전문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인센티브 및 홍보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유도를 위해 야간 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상설시설 외관 및 행사장 일원 야간경관을 확대 연출하고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라이팅 드론 쇼를 추진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야간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축제 운영 체계 방식의 경우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실천으로 친환경 축제 운영을 강화고 무대공연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다.행사장 내 음식 판매 코너에 다회용기 대여·세척 시스템을 도입하고 친환경 키즈체험 공간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축제로서 축제 이미지를 구축한다.또한 무대공연을 전문 업체의 경쟁 제안 방식으로 전환해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 공연별 중복 운영 비를 줄여 예산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이 외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외국인 선호 맞춤형 삼계탕 개발, 축제 기간 무더위 대응 강화, 관광객 수용 면적을 고려한 무대 배치 검토, 축제 연계 관광프로그램 도입 등 금산삼계탕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이 개진됐다.재단 관계자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축제를 통해 금산 인삼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인삼 산업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축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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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노후 하수시설 전면 점검…환경 개선 '총력'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4월 30일부터 12월 말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에 나선다.이번 기술진단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기능 저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와 하수관로 151km 구간으로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처리 성능,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군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최신 진단 장비와 기법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관로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시시티비 조사와 함께 누수 및 균열 여부, 침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인 하수도 관리 계획에도 반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진단은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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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104회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대잔치' 개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 모임이 주최하는 제24회 금산군어린이대잔치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행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올해도 다향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 및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볼거리, 만들기 체험, 안전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 모임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효원 회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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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수국 정원'으로 관광객 유혹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수국 정원’ 조성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29일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인근에 ‘수국 정원’을 조성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수국 식재 작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월영산 출렁다리는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원면의 대표 명소로 이번 수국 정원 조성을 통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계절형 관광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이용근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수국 정원인 만큼 더욱 애정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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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름철 인삼 '고온 피해' 막는다…안정생산 기술지원 총력
금산군, 고온기 인삼 안정생산 기술지원 나서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삼 고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고온기 인삼 안정생산 기술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인삼 재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마련됐다.주요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차광지 및 2중직 차광망 등 고온피해 경감 자재 지원 △관수시설 설치 확대 △길항균 미생물을 활용한 병해 방제 기술 보급 등이다.특히 고온기 인삼 피해 예방을 위해 차광지와 차광망을 활용한 재배환경 개선과 함께 관수시설을 통한 적정 수분 공급을 병행 추진해 지온 상승을 억제하고 생육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인삼 재배 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뿌리썩음병과 모잘록병 예방을 위해 길항균 미생물을 관주 처리하는 방식의 친환경 방제기술을 보급해 연작장해를 줄이고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인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차광시설과 관수, 미생물 활용 기술을 종합적으로 보급해 농가의 안정적인 인삼 생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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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농공단지, 19일부터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추부농공단지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관한 안내에 나섰다.해당 지역은 금산군경찰교통심의 위원회 의결에 따라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가능해졌다.5월 18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이며 이후 불법으로 주정차하면 단속될 수 있다.농공단지 주변은 출퇴근 시간대 근로자 차량과 화물차량 통행이 집중되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특히 상습 불법주정차 및 장기 주차 차량이 많아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보행자 안전도 위험한 곳이었다.군은 단속에 앞서 행정예고 고시,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단속 내용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이후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을 강화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주변 불법 주정차는 교통혼잡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곳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신규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는 만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기업과 근로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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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임업인 소득 증대 위해 2027년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 공모
금산군, 2027년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공모 진행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 공모를 6월19일까지 진행한다.신청 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다.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의 규모화와 집단화를 이뤄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공모 대상은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8억원이 투입된다.이 중 산림작물생산단지는 175억원, 산림복합경영단지는 83억원 규모다.산림작물생산단지 분야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규모화 및 현대화를 돕고 생산복합경영단지 분야는 숲가꾸기·생산기반을 지원한다.신청할 수 있는 총사업비는 1억원 이상 7억원 이하며 선정 시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임업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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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보물 지정 예고...조선시대 건축유산 가치 재조명
2026-04-30 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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