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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철 농작물·시설물 관리 강화…대설·한파 대비 총력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기온 급강하와 폭설은 비닐하우스 붕괴, 시설작물 동해, 축사 설비 고장 등으로 직결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사전 점검과 대응이 요구된다.특히 군은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구조 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비닐하우스는 골조 결박 상태를 재확인하고 지주시설과 버팀목을 추가 설치해 적설 하중에 대비해야 한다.인삼 재배시설은 차광막과 불필요한 덮개를 미리 제거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시설 주변 배수로도 정비해 동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축사 시설은 축사 지붕 및 내부에 버팀목을 설치해 구조 안전성을 높이고 난방기와 환기시설,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전열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커지는 시기인 만큼 누전 차단기와 전선 피복 상태 확인도 중요하다.이 외에도 시설하우스 내 보온덮개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기 연료를 충분히 확보해 한파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자동온도조절장치 작동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정전 상황에 대비한 비상 발전기 점검도 필요하다.폭설 이후 즉각적인 제설이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 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 삽, 제설기 등 기본 장비를 사전에 준비하고 눈이 내리는 중에도 주기적으로 적설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다.군 관계자는 "대설과 한파 피해는 사전 점검과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며 "농업시설 결박 상태, 난방·전기설비 작동 여부, 적설 제거 준비 상황 등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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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추진 방향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운영에 박차를 가한다.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모바일 기기와 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간호사 등 의료 전문인력이 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투약 관리, 건강문제 상담 등을 실시하고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병행해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한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과 만성질환자를 위해 선제적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응급상황 조기 발견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내 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금산군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방문건강관리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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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애아동 양육 지원 확대…연간 1200시간 돌봄 제공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올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이 사업은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이와 함께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도 도모한다.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일부인 시간당 512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연중 할 수 있다.신청 후 소득 조사 및 유사 서비스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군 관계자는 양육지원 돌봄서비스는 장애아동 가정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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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 명절 대비 대중교통 안전 집중 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고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12일까지 관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택시, 전세버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등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객운송 종사자 자격증 비치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또한, 화장실 및 대합실 청결 상태,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해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농어촌버스터미널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교통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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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베트남 출신 가정이 최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해 2026년 금산읍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베트남 출신 가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조사는 금산읍에 거주하는 192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07가구가 베트남 출신이며 이어 필리핀 출신이 36가구로 뒤를 이었다.가장 많은 직업 분야는 농업·제조업이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활동으로 인한 자녀 돌봄 및 학습지도 공백,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인한 복지 혜택 누락 등 현안을 파악했다.조사는 주간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깻잎 재배 하우스와 공장 등 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을 택했다.조사 완료율은 73.2%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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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풍물단 개강…전통문화 계승의 첫걸음
금산군,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1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성료했다.이날 새롭게 단원으로 선발된 관내 청소년 24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했다.개강식 내용으로는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청소년 선서문 낭독 △학부모 간담회 △전통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번 과정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인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교육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악기 연주법 습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 캠프 △지역 행사 찬조 공연 △연말 정기 발표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초 신입 단원을 모집해 운영하는 지역 특화 문화 사업으로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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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집합교육 실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금산농유원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고용주 443개 농가와 1개 법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력 수급의 원활화를 도모하고 근로자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근로자의 기본권 보장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주요 전달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개요 및 행정 절차 안내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보험 가입, 숙소 기준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 △관련 규정 위반 시 제재 사항 안내 등이다.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고용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농가의 인력난 해소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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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산업재해 예방 특별 안전 교육 실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재해 예방 특별안전교육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 센터 내 토양환경분석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서 현업 근로자와 관리 담당자 32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준수 △사업장별 작업환경 내 위험 요소 파악 및 안전 행동 요령 △산업재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센터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안전관리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사업장별 유해 및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 조건"이라며 "안전 기본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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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대구 홀리다! 특별전 성황, 영남권 시장 가능성 확인
금산군 금산인삼 푸드 대구 특별전 성료 영남권 시장 홀렸다 2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해사에 방문객 7천여명, 매출액 4억5392만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단순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결합한 연출도 돋보였다.인삼튀김, 인삼막걸리, 인삼빵 등 인삼을 활용한 대중적인 먹거리 부스에는 연일 대기 줄이 늘어설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구 특별전은 금산군이 대구 지역에 처음으로 진출한 인삼 홍보 행사"며 "금산인삼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신규 소비층 확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소비자 밀착형 홍보·판매전을 지속 확대해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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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토마토뿔나방 피해 최소화 위해 선제적 약제 지원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뿔나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약제 지원을 2회 추진한다.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중 토마토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크며 암컷 한 마리가 최대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한다.1년에 8~12세대 발생하며 시설 하우스 내에서 월동이 가능해 토마토 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특히 30℃ 내외의 기온 조건에서 확산이 빨라져 방제가 곤란하기 때문에 발생 전부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토마토뿔나방의 주요 피해증상으로는 잎·줄기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넓은 터널 안에서 내부 조직을 갉아 먹으며 다 자란 유충은 성숙한 열매까지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발생 이후에는 방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식 전후 적극적인 예방 방제가 중요하다"며 "방제 지원에 앞서 시설 토마토 재배 현황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2